골목상권 보호를 앞세운 야당 반대에 부닥친 채 본회의에 오르지조차 못했다....
인도 캘커타에서 사람들을 돌본 마더 테레사 수녀도 비슷한 말을 하였다....
우리 공동체에 살다 간 출소자들이 수백 명인데....
수사들에게 물어보니 무표정한 아이들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이고....